가부키쵸에는 늘 가던 라면집이 있다.
하카타텐진
이 집 할머니는 참 변함도 없다.
라면 맛은 더 좋아진 것 같다.
야식사러 오다큐 백화점 지하로 들어갔다.
삶은 문어다리에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
저 문어가 하도 맛있어서 두번을 사 먹었다. 525엔.
맥주도 아주 훌륭함.
만두는 약간 별로였음. 백화점 음식이라 비싼데 맛은 좀 그렇다. 짜다.
좁아터진 방.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수 밖에.
화장대 앞에 앉으면 뒤로는 걸어다닐 수 없음.
가부키쵸에는 늘 가던 라면집이 있다.
하카타텐진
이 집 할머니는 참 변함도 없다.
라면 맛은 더 좋아진 것 같다.
야식사러 오다큐 백화점 지하로 들어갔다.
삶은 문어다리에 산토리 마스터스 드림 맥주.
저 문어가 하도 맛있어서 두번을 사 먹었다. 525엔.
맥주도 아주 훌륭함.
만두는 약간 별로였음. 백화점 음식이라 비싼데 맛은 좀 그렇다. 짜다.
좁아터진 방. 누워서 시간을 보내는 수 밖에.
화장대 앞에 앉으면 뒤로는 걸어다닐 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