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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 이기호
도루코
2008. 12. 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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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제목만큼이나 참 특이한, 픽션인지 넌픽션인지 모를 글이 여덟편.
이 책을 산지가 언젠데..ㅡㅡ;;
그중 첫번째 '나쁜 소설'은 무방비 상태에서 읽다가 이야기가 점점 야해져서 당황한 바 있다.
그리고 흥겹게 독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