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ravelogue/Tokyo
20190316 Ginza six Framboise 긴자식스 프랑보아즈 크레이프
도루코
2019. 3. 23. 00:41
지난 번에 큰 매력 못느껴서 안들어갔던 긴자식스에 들어와봄.
안에 서점도 있고 대형 쇼핑몰이다.
뭐 좀 먹고 맞은 편 유니클로 쇼핑을 하기로 했다.
프랑보아즈? 프랑부아즈? 아무튼 크레이프 집이다.
신선한 오렌지주스에 얇은 크레이프 주문했는데 이게 2만원. 싸지는 않고 좀 짠데 맛은 있다. 양도 많다.
천정장식도 화려하다. 긴자식스는 좀 어마무시한 쇼핑몰이다. 다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