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travelogue/Kyushu
2017.06.20 캐널시티
도루코
2017. 6. 21. 23:21
아침에 너무 일찍 일어났다.
사람은 없고, 가게 문은 닫았는데, 가족회의를 하다보니 9시가 되고 마츠코토키요시가 열었다.
쇼핑 살짝.
큰 쇼핑몰이라 별 미련없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