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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도루코
2010. 4. 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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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이 책은 두번을 읽은 것 같은데, 어쩜 이런 소설을 쓸 수가 있지?
이게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모은 '수필집'인지 소설인지 '자주종종' 헷갈린다.
주인공들이 찌질하고 재미나서 불러다 밥사주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