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Review/concert
딥퍼플의 전설, 존 로드 콘체르토
도루코
2009. 4. 23. 00:07
음. 내가 이 분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공연 아주 재미있었다.
음악도 아주 좋았고, 그 특이한 악기소리가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