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살 기념관이라고 하는데를 지나갔는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이라고도 하나보다.
꽤 넓고 높다. 관을 잔뜩 짜넣어놓은 듯한 비주얼.
브란덴부르크 문은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많이봤지만 가까이서 사진찍으러 옴.
광장에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사진찍어준다는 알바도 많은 곳.
사진찍음. 끝.
발목은 요모양. 팅팅 부었다.
유대인 학살 기념관이라고 하는데를 지나갔는데,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이라고도 하나보다.
꽤 넓고 높다. 관을 잔뜩 짜넣어놓은 듯한 비주얼.
브란덴부르크 문은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많이봤지만 가까이서 사진찍으러 옴.
광장에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사진찍어준다는 알바도 많은 곳.
사진찍음. 끝.
발목은 요모양. 팅팅 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