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ope travelogue/Germany 2016.11.14 3일차 도루코 2017. 1. 3. 22:57 전시장에서 점심은 주로 이런것으로 해결했다. 짜고 너무 많다. 매일 이런 점심을 공수하느라 우리 멤버들이 고생했다. 비가 온다. 계속. 이날 저녁은 사먹기도 귀찮고 숙소에 실례해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햄을 듬뿍넣고 끓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Europe travelogue/Germany' Related Articles 2016.11.16 5일차 2016.11.15 4일차 2016.11.13 2일차 2016.11.12 1일차. 푸랑크푸르트->뒤셀도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