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살이 찐 것도 마음에 안들고 도루코 2015. 11. 17. 23:50 운전을 못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외국어가 늘지 않고 있는 것도 마음에 안들고아직도 운동을 시작하지 않는 것도 마음에 안들지만.가장 마음에 안드는건행동에 옮기지 않는 것이 제일 마음에 안든다.새벽에 운전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밤에 외국어 하면 그만인데.다 알면서 왜 게으른걸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일은 지표면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생은 망했다. 그 사람들이 왜 워커홀릭인지 알아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가 제일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