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일정이 끝나고 펑수이 사러 가기로 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모르겟다.
밤에 이런데를 보면 좀 먹어보고 싶은데 잘 안되네.
지하철 표.
깨끗하다.
벽화가 귀엽다.
써니힐 펑수이가 맛있다고 한다.
박스채로 사가는 사람이 많다.
맛보라고 차와 함께 준 샘플.
요거 하나가 현재 환율로 1600원-1800원 정도.
파인애플 즙? 인가 .. 그런것도 판다.
개별 포장으로 고급스럽다.
난 7개를 샀고 박스에 넣어줬다.
무거워 죽겠다.
크리스마스에디션인지 이렇게 포장을..
여긴 호텔인데 지하에 마트가 있는건가.
다음에는 이 호텔로 와야 겠군. +.+
한국 걸그룹이 노래 하는 엘지티비.
그 유명하다는 금문고량주를 2종 샀다.
한국에서 먹으려면 비싸다며?
1리터에 맞춰서 사느라 조금밖에 못삼.
아까 산 펑수이. 포장 귀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