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4월이 끝나간다. 도루코 2013. 4. 26. 22:17 근 십수년간의 4월 중에 가장 무난히 지나가는 편이다. 흙탕물 악운이 지나가는건가..ㅎㅎ그래도, 왜 이렇게 내내 화가 나는지 모르겠다. 계속 화가 나 있다. 기분이 상해도 오래 가져가지 않고, 오래 생각도 하지 않고, 씩 웃어 버리고.. 생각을 돌려버리고는 있는데.. 왜 화를 내면 안되는지는 잘 모르겠다. 곧, 출장 나가는데 면세점에서 뭘 몇가지 사 볼까.. 싶다가도 지금 통장 잔액을 보니 필요하지 않은 것은 살 수가 없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순간. 순간. 쫄고 있는 내가 마음에 안들어. 덧글에 스팸 필터링 기능을 추가 했다. 결벽 - 아동도서, 청소년 도서.. 이딴게 다 뭐야 서울내기를 보고 받은 충격의 기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