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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ch's monologue/life log

얼굴이.. 며칠째 백지장

잠을 잘 못자거나.
토요일은 .. 귀찮아서 열두시 까지 계속 잤고. (9시에 깼다 도로 잠)

...

어제는

꿈에 계속 푸시 알람이 뜨거나
꿈에서 깨면 계속 푸시 노티가 아직 없어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 압박이 사람을 이렇게 잡는 구나.

게다가...

그날이 시작 되었다.

화장실에서 내 얼굴을 보면.
아주 차가운 백색 LED빛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