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ch's monologue/life log 홈 스위트홈. 도루코 2011. 2. 23. 01:54 itistory-photo-1 창밖 빌딩 불빛도 좋고. 소음은 적고. 따뜻하고. 식탁이 넉넉하게 자리잡은 내 집. 가끔 체온이나 목소리가 있었으면 할때도 있지만. 침안튀고 털 안뽑히고 숨소리 조용하면서 어느정도 부피가 되고 체온이 따뜻한 생물은 없는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면도날마녀의 가마솥 'Witch's monologue/life log' Related Articles 아...ㅎㅎ 불만족 투썸. defens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