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그와트 축제 같았던 졸업식은 끝이나고.
이런 것이 생겼다.
곰탱이가 노란 튤립 다발.
류니가 책. 씨디. 꽃다발을.
두다발을 꽂아두니 방안에 향기가득.
사람을 다루는 법 같은 것이 있다며 줬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런 것이 생겼다.
곰탱이가 노란 튤립 다발.
류니가 책. 씨디. 꽃다발을.
두다발을 꽂아두니 방안에 향기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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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다루는 법 같은 것이 있다며 줬다.
거의 삼국지 대하는 기분으로 읽어야 할 것 같다.
이런 선물을 받았다. ㅋ 새 앨범 듣는건 참 좋단 말야. 라디오헤드도 들어봐야 할 터인데.
어쩐지 음반은 온라인 주문 말고, 매장에 가서 사서 뜯고 시디롬에 넣는 재미가 좋다.
요즘 스트라토바리우스의 거친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었는데.. 살짝 물린 음반도 있고 하니.. 잠깐 소프트한 걸 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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