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 Review/books 갈팡질팡 하다가 내 이럴줄 알았지 도루코 2010. 4. 2. 18:26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이기호 (문학동네, 2006년) 상세보기 거 참. 이 책은 두번을 읽은 것 같은데, 어쩜 이런 소설을 쓸 수가 있지? 이게 작가의 실제 이야기를 모은 '수필집'인지 소설인지 '자주종종' 헷갈린다. 주인공들이 찌질하고 재미나서 불러다 밥사주고 싶은 이야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면도날마녀의 가마솥 'Preview / Review/books' Related Articles 깊이에의 강요 vs 전문성의 강요 또라이 제로 조직 아름다운 경영 보통의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