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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페이지. 작은 활자로 기록된 이야기속 이야기에서 다시 케이의 이야기로 돌아왔는데 활자는 아직 작다.
실수 같은 걸.
....
그게 아니었다.
역시 신선하군.
불만 가득하고 시니컬하다.
-created on 2010-02-05 22:37:14 +0900
공상과학 좌파 불온도서.
현실 비판적이며 재미있는 책.
이야기를 그성하는 에피소드들이 흘려 읽기에는 좀 아까울 정도로 지금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정신세계가 궁금한 배명훈 작가.
어디서 이런 영감을 얻았을까.
-created on 2010-02-06 20:34:01 +0900